
HCD32056 CZIFFRA, Gyorgy: Piano Works by Li
szt, Schumann, Balakirev, Field, Hummel and Cziffra
LISZT, FRANZ
1. Grand galop chromatique, S219/R41 03:12
02. 4 Valse oubliees, S215/R37: No. 1 02:49
03. 2 Concert Etudes, S145/R6: No. 1. Waldesrauschen (Forest Murmurs) 03:59
04. Annees de pelerinage, 3rd year, S163/R10: IV. Les jeux d'eau a la villa d'Este 07:17
05. 2 Concert Etudes, S145/R6: No. 2. Gnomenreigen (Dance of the Gnomes) 02:42
SCHUMANN, ROBERT
06. Fantasiestucke, Op. 12: No. 7. Traumes Wirren 02:06
HUMMEL, JOHANN NEPOMUK
07. Rondo in E flat major, Op. 11 04:07
LISZT, FRANZ
08. Valse-impromptu, S213/R36 06:50
FIELD, JOHN
09. Rondo in E flat major, H. 32 07:17
LISZT, FRANZ
10. Schubert – Soirees de Vienne, S427/R252: No. 6. Allegro con strepito 08:00
GYORGY CZIFFRA
11. Vecsey - Valse triste 02:57
BALAKIREV, MILY ALEXEYEVICH
12. Islamey 08:40
GYORGY CZIFFRA
13. Khachaturian - Gayane: Sabre Dance 03:01
Rimsky-Korsakov
14. Rimsky-Korsakov - The Tale of Tsar Saltan, Op. 57: Flight of the Bumble Bee 02:50
Roman ciganyfantazia (Rumanian Gypsy Fantasia)
15. Roman ciganyfantazia (Rumanian Gypsy Fantasia) 11:05
Gyorgy Cziffra, piano
연주 : Gyorgy Cziffra
앨범 : CZIFFRA, Gyorgy: Piano Works by Liszt, Schumann, Balakirev, Field, Hummel and Cziffra
트랙 : 12. Islamey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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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치프라에 대한 느낌을 쓰기위해 이 앨범을 데리고 왔다. 이번 앨범 역시 낙소스.
치프라의 연주는 마치 무쇠로 만든 손으로 내리치는 기분이랄까.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 건반에 눌리는 힘이 내게도 느껴지는듯하다. (강철 타건이라는 말 누가 표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사실같다. 무쇠 터미네이터?ㅋㅋㅋ)
게다가 편곡한곡은 그다지 쓸만해 보이지 않는다. 특히나 왕벌의 비행, 이건 정말 원작을 완전히 망쳐놓은 느낌이다. 왕벌을 표현해야 했지만 내가 느낀 바로는 '세상 모든 벌들을 데리고선 이리저리 휘저어 놓는 느낌'.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또 치는걸 들으면 '역시 터미네이터인가!' 하는 무시무시함까지!
뭐 맘에 안들더라도, 기교하나만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왜 치프라가 그렇게 유명한지 알게되었다.
(쓰다가 무슨 소리가 옆에서 나길래 봤더니 방충망 사이로 뭔가 곤충 하나가 왔다갔다 하는거다. 설마 이녀석이 왕벌?..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아니, 그냥 날파리더군)
Islamey 악보 바로가기 : http://frontjang.blogspot.com/2007/08/islamey-oriental-fantasy-mily-balakirev.html
(참고로 이 앨범에서의 Islamey는 치프라가 편곡한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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